1.
프로젝트 부 펀드는 <인텐션> <더 플랜> <저수지 게임> 다큐멘터리 3부작의 제작비를 모금하기 위해 개설되었으며,
펀드 참여시 세 가지 영화 중 하나의 리워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저수지 게임> 리워드는 펀드 개설 당시 <공모>라는 명칭이었고, 주제가 정해진 후 펀드 마감시까지 <저수지>라는 명칭으로 리워드 신청을 받았습니다.
펀드 참여 화면에서 붉은 네모를 선택하고 결제를 하신 분들이 이번 <저수지 게임> 일반 시사회 초청 대상이었습니다.
2.
자신이 선택한 리워드는 로그인하여 마이페이지>펀드참여정보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중 <저수지>를 선택하였다면 아래 표에서 (저수지)라는 명칭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100만원 이상 (공통) 리워드를 선택한 경우에는 3개 영화의 모든 리워드가 지급됩니다.
3.
<더 플랜>의 경우 탄핵과 조기대선이라는 초유의 상황에서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문제의식을 전파하기 위하여
전체 펀드 참여자에게 온라인 시청 링크 메일을 발송하였으며,
또한 세 영화의 특별시사 리워드를 ' 총수 및 감독들과의 대화' 행사로 통합하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하고
3개 영화의 20만원 이상 펀드 참여자 전원에게 초대 메일과 문자메시지를 드린 바 있습니다.
이번 <저수지 게임>과 추후 <인텐션> 시사회는 예정대로 해당 리워드 신청자에게만 안내 메일이 발송되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지글 잘 보았구요..왜 시사회 관련 문자와 메일을 받지못했는지.. 의문점도 해결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점은 자원하여 펀딩할 당시 공지와 같은 세세한 점은 잘 파악하지 못하고..
단순히 프로젝트부에서 기획한 의도가 암울한 시대에 산소와 같아서 어떤.. 멏개의 다큐가 만들어 지는지는 제대로 모른 상태에서 좋은 취지로 펀딩한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는 게시판을 보면 편딩한 사람들의 순순하고 착한 마음이 읽힙니다.
제생각에는 펀드는 3종류로 하였지만 각각의 제작비는 펀딩별로 각각 집행하지 않고 전체 금액에서 집행했을것 같습니다.
혹시 그렇다면 저수지 게임이나 인텐션을 볼 수 있을정도의 펀딩을 한 사람들에게는 선한 마음으로 펀딩한 점을 고려하여 착오로 인해 불이익이 돌아가지 않도록 해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