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부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부 스토리
2015.05.08 23:03
프로젝트 부의 탄생
관리자
조회 수 147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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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멋지게 45일 만에 성공했습니다. 놀라운 일이죠... 근데..10억이면 충분하겁니까? 세 편인데? 더 필요하지 않나요? 암튼 힘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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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김지영감독님 말씀 들을때마다 눈물이 납니다(분명 제가 늙어서..;). 10억이든 20억이든 필요한 만큼 모아주세요. 처음부터 꾸준히 지켜보고 있는 1인입니다. 어디에 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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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걸려 죽을 것 같에여 부디 제발 진실의 한조각만이라도 완성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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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세월호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나요. 그리고 대한민국에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이런 멋진 분들이 계시다는 사실이 감격스러워 눈물이 납니다. 희망의 불씨인 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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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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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퀄리티 좋네요. 방금 이 영상 처음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다시 모금 들어가면 부족하지만 한번더 참여하겠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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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게 다시 모금이 열려서 감사합니다. 진정한 대한민국의 주인이 누구인지 커튼뒤에 쓰레기들에게 제대로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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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적지만 펀딩에 참여했습니다. 부디 끝까지 힘써주시길 바라요. 눈물나게 멋진 영웅들이십니다!! 응원합니다.
